한 번 알면 평생 편한 소소한 살림팁 10가지 아이디어

목차

쓰레기가 유용한 꿀팁으로 바뀌는 순간은 재활용을 잘 할 때 보다도 쓰임을 다르게 썼을 경우가 아닐까요?

사용하지 마자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다르게 보면 활용도가 높은 물건들은 쓰레기와 새로운 소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보는 생활 속 아이디어, 생활팁은 무엇일까요?

 

1. 커피숍, 컵 홀더 재활용

출처 - 살림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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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부터 만들기가 가능한 냄비 받침대는 컵홀더를 따로 버리지 않고 모아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커피 전문점 혹은 내가 커피를 잘 마신다고 하면 컵 홀더의 양은 장난 아닐 정도로 많이 나올텐데요. 6개까지 끼워서 냄비 받침으로 만들 수 있으며 살림에 가장 유용한 팁 충 하나이죠. 상당히 간단한 방법이면서 누구나 쉽게 만들수가 있는데 조립 방법도 1개의 컵홀더에 다른 홀더를 넣어 끼우는 방식으로 계속 진행을 하면 됩니다. 가운데 빈 틈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크기가 동일한 것들로 하는게 가장 좋으면서 이렇게 다 만들어 놓으면 급할 때 넉넉하게 사용을 할 수 가 있습니다. 

 

2. 테이크아웃 컵홀더 재활용 (2)

특히나 여성분들 화장을 하고 모자를 쓸 때 모자에 화장이 묻을까봐 걱정일 경우가 이만저만 아닐 텐데요. 이 때 컵 홀더를 반으로 갈라서 모자안에 넣기 좋게 잘라주고 딱! 안 쪽에 넣어두면 깔꼼하게 버리기도 아깝지 않고 모자도 깔끔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1일 1커피를 하는 사람한테는 컵홀더가 쌓일 때로 쌓인 상태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으며 나는 모자를 쓰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양말이나 스타킹, 혹은 속옷을 보관하기 좋게 칸을 나눠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막 섞여있는 것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컵 홀더를 모아서 사용해보세요.

 

3. 종이컵 재활용

출처 - 나무위키

환경보호를 외치고 있는 지금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재활용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의 종이컵은 재활용으로 어렵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으로 버리게 되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재활용으로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우선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은 쉽습니다. 종이컵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데, 종이컵 문어를 만들기도 좋고, 종이컵 커미줄을 만들기도 좋죠. 하지만 아이들이 없을 경우에는 쓰다 남은 종이컵은 잘라서 기름 받이 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4. 건전지 수명

출처 - 네이버 사진

건전지를 쓰다보면 얼마나 수명이 남았는지 가장 궁금하면서도 어떻게 알아볼 수 가 없기에 당황스러운 적이 많을 텐데 건전지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제품이 멈추었을 때, 하지만 나가서 구매를 하기 어려울 때, 우리는 어떻게 사용을 해야할까요? 딱 하루만 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건전지를 손바닥에 올려 강하게 10초 이상 비벼주면 손에 있는 열과 함께 건전지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 방편이고 건전지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는 방법으로는 5cm의 높이에서 떨어트려 보는 것인데요. 우선 중요한 것은 수직으로 낙하를 시켜줘야 하며 건전지 수명이 아직 남아 있자면 건전지가 넘어지지 않고 서 있고 건전지가 쓰러지게 되면 이미 배터리를 모두 사용한 건전지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보통 구입후 사용을 안 했을 때에는 수명이 6년 정도이니 이점 기억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은 손으로 했는데 수명이 연장이 안될 경우에는 망치나 드라이버로 옆면을 4번 정도 두드려주면 조금더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5. 스마트폰 스피커 효과

이제는 스피커로 듣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울림있게 좀더 크게 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사기 그릇에 넣어두면 짱짱하게 울림이 있으면서도 듣기 좋은 화장실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 외에는 유리컵이나 아무 것도 없을 때에는 미니 쓰레기통, 혹은 철같은 곳에 넣어도 좋습니다. 다만 종이로 된 곳에서는 울림이 작으니 난 왜 안 울리지? 하면서 이거 가짜네 라고 의심을 하시면 큰일 납니다. 다만 나는 주변에 무언가 넣을 만한 것이 없다. 라고 했을 때 막힌 벽을 활용해 보세요. 벽쪽으로 스피커를 향해 놓으면 벽을 타고 음향의 소리가 조금더 커지는 것을 들을 수 가 있습니다. 

 

6. 손에 잉크 지우는 법

출처 - 구글

김치를 먹다가, 혹은 펜을 잘 못 사용하다가 손에 물이 들었을 때 지우는 방법은 쉽습니다. 바로 귤 껍질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귤 껍질에 관해서는 저번에 다양한 용도를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에는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귤 껍질의 즙을 활용하면 지울 수가 있습니다. 비누를 사용해도 묻어있던 잉크가 귤껍질에 닿으면 신기하게도 지워지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귤껍질을 비비기만 하면 지워지는게 아닌 오히려 노란색이 착즙될 수 있기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귤껍질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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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레몬조각 활용법

청소용으로 가장 좋은 레몬은 내 발꿈치, 팔꿈치가 검정일 때에도 활용하기 좋은데 바로 레몬을 문질러 주면 검정색이였던게 본래 피부로 돌아옵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상처가 있을 경우 매우매우 쓰라리니 이점은 주의해야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용도가 있죠. 흰 옷이 누렇게 변해버렸을 때 여러분은 버리시나요? 버리지 말고 레몬껍질을 서너조각 넣고 삶아보면 좋습니다. 우리의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흰 옷도 다시 미백효과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변색된 흰 옷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그외에는 청소용을도 사용이 많이 가능한데요.

 

8. 레몬조각 활용법(2)

커피포트에 광을 내줄 때에도 활용이 가능한 요것은 커피포트 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이라도, 에전의 광을 다시 돌리고 싶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얼음과 소금, 레몬껍질을 넣은 후에 잘 섞이도록 흔들어주면 표면이 다시 반짝이고 혹은 레몬 주스를 만들어 먹느라 즙을 다 짜서 이제 남은 레몬 쓰레기같은 경우 유리옆면을 비벼주면 번들번들하게 광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혹은 알루미늄 냄비 같은 경우에는 레몬과 함께 물을 넣고 푹 끓여주고서 불은 끈후 한시간 정도 식힌 뒤 닦아주면 광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죠. 하지만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리석 같은 경우에는 조심히 사용을 해줘야 하는데 만약 사용을 잘 못했다. 하는 경우에는 재빠르게 젓은 행주로 닦아주면 됩니다. 이 외에도 가스레인지 주변 청소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모든지 문질러 보세요.

 

9. 바나나 껍질 활용법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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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바나나는 정말 맛있지만 껍질 처치는 매번 곤란했는데요. 어떻게 깔끔하게 처치를 할 수 있을 지 혹은 날파리가 꼬이는 이 것을 어떻게 잘 활용을 해야할지는 매번 고민되는 숙제인것같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가죽제품 청소용으로 사용이 유용합니다. 가죽소파, 가방, 구드 등 물로 세척을 할 수 가 없는 이 물건은 잘못하다가는 돈을 버릴까봐 어떻게 세탁을 할 수가 없지만 대신 바나나 껍질의 안쪽면으로 닦아준 뒤 마른 행주로 닦아주면 더러움도 제거가 되면서 가죽의 광택도 번질번질하게 나타낼 수 가 있습니다. 이 때는 레몬을 사용하면 안되니 주의하시고 바나나를 사용해야합니다.

 

10. 아보카도 재활용법

아보카도는 맛있지만 먹고 난 후에는 씨앗과 껍질이 큰 쓰레기가 되는데, 여기서 속부터 껍질과 씨앗까지 모두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씨앗은 쉽게 심으면 나무용, 인테리어용으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며 껍질 같은 경우에는 말려 놓으면 그 안에 물건을 넣기가 좋습니다. 말릴 때에는 새척하고 말려야하며 아보카도를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혹은 껍질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도 해주면 보습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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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버리지 않으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팁에 관해 나눠봤는데요. 활용하면 언제든지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 용도에 관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는 청소를 할 때 혹은 뭐가 묻어서 잘 안지워질 때 이때 많은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으니 다음번에는 잉크를 지우는 법에 관해 나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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