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림 팁

알아두면 좋은 생활속 꿀 팁 12가지

반응형

목차

    일상에서 사소하지만 알면 좋은 팁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알아두면 좋고 생각 외로 쓸모 있는 생활 속 꿀 팁에 관해 나눠볼까 하는데 음식에 관한 것을 해야 할지 아니면 물건에 관한 것을 해야 할지 고민 고민하다가 역시 아침엔 배도 고프니 음식에 관한 것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나만 알기 아쉬운 오늘의 팁에 관해 나눠보겠습니다.

     

    1. 남은 소주 활용법

    출처 - 구글 사진

    물과 소주를 1:1로 섞은 뒤 분무기에 넣어 부드러운 천에 뿌린 후 가죽 쇼파를 닦으면 소독과 함께 깔끔히 닦을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에 좋고 뭐니 뭐니 해도 화장실 청소에 빠질 수가 없는 게 이 소주인데요. 사실 소주 하나만 있어도 여러 가지의 생활 꿀팁들이 나오기에 가장 좋은 활용도죠. 알코올 성분은 화장실의 악취도 제거해주면서 깨끗하게 세 턱도 할 수가 있는데요. 특히나 변기 뚜껑과 손잡이, 환풍기에도 좋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을 하는데 먹다 남은 소주의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 안에 두면 우리가 흔하게 맡는 냉장고의 냄새를 잡아주기에 가장 좋습니다.

     

    2. 베이킹소다 활용법

    소주로 후라이팬의 기름때를 제거할 시 코팅이 벗겨질 수가 있기에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찾던 중 찾은 팁으로는 베이킹 소다가 있죠. 기름진 음식을 요리하는 경우에 음식의 이물질이나 기름때를 지우기 좋은 방법은 베이킹소다를 프라이팬에 붓고 물을 추가합니다. 이후 잘 섞일 수 있도록 저어주고 그런 다음 프라이팬에 불을 붙여주면 간단하게 청소가 되며 이후 깨끗한 물로 씻어내 주면 완료입니다. 이후에도 물과 베이킹 소다 8:2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을 돌려주면 스팀이 된 전자레인지 내부를 마른행주로 닦아 청소를 할 수도 있고 우리가 설거지할 때 쓰는 고무장갑도 세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무장갑은 세척을 안한채 사용을 하는데 베이킹 소다와 물을 7:3 비율로 넣고 섞어주면 깔끔하게 청소가 되죠.

     

    3.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면 먹기 전처럼 보관하는 법

    출처 - 나무위키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다들 한 번쯤 고민해볼만 한 주제인데, 먹고 난 후 냉동고에 넣었을 때 딱딱해져서 먹기 힘든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부드럽게 보관을 하는 방법으로는 지퍼백 하나만 있으면 다시 먹기 전 그 부드러운 상태로 보관을 할 수가 있죠. 가장 좋은 방법은 먹기 시작했다면 바로 다 먹어 버리는 게 좋지만 아이스크림의 양이 많을 경우 우리는 종종 남기게 되는데 지퍼백을 아이스크림 안에 넣은 후에 밀봉상태로 보관을 하게 되면 산소가 들어가지 않아 다음번에 먹기에도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를 할 수가 있으면서 나중에 다시 꺼내 먹을 때에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4. 밀폐용기 냄새 제거 방법

    김치를 보관하거나, 냄새가 베이는 음식을 보관했을 때 아무리 세척을 해도 그 특유의 냄새가 빠지지 않은적 많이들 고민을 하셨을 텐데 이때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쌀뜨물입니다. 쌀을 씻고 난 후 뿌연 물을 활용하거나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이 냄새를 잡을 수가 있는데 밀폐용기에 쌀뜨물을 가득 붓고서 뚜껑을 닫고 하루정도 지나면 냄새가 제거되고 변색이 된 것도 다시 원상 복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이며 나는 쌀을 안 먹는 저탄 고지를 하고 있다. 하시는 분은 식초를 활용하여 제거를 하시면 됩니다. 물과 식초 10:1 정도의 비율을 섞어주고 이건 하루도 필요 없이 3시간 정도만 지나면 냄새를 바로 잡을 수 있죠. 혹은 아까 쓴 베이킹소다가 남은 경우 물과 베이킹 소다 역시 10:1로 섞어주면서 시간이 넉넉하면 하루, 시간이 없다면 1시간 후에 깨끗하게 헹구면 짠 완성입니다.

     

    5. 유통기한 지난 가글 활용법

    출처 - 동아일보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가글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오랫동안 방치를 해놓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고 만약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입으로 넣지 마시고 분무기로 넣어주세요. 그러면 소독제로 활용이 가능하면서 구강청결제를 활용하여 휴대폰의 액정을 소독하여 피부를 보호 할 수가 있는데 이는 미생물 살균과 동시에 번식을 예방할 수가 있고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분무기에 가글만 넣어주고 휴대폰에 뿌려줍니다. 이후 키친타월로 닦아주면 살균소독 끝. 혹은 우리가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악취가 독하다면 여기에도 사용해보세요. 얼룩을 제거함과 동시에 세균까지 잡기에 틈틈이 쓰레기봉투 안에 뿌려주면 냄새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봉투가 쌓였을 때 버리는 게 가장 좋은 팁이죠.

     

    6. 숙취에 좋은 콩나물 보관법

    콩나물 남은 것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기보다는 남은 콩나물을 용기에 담아서 물을 부어주고 냉장보관을 하되 2~3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 신선하게 보관을 할 수가 있고 특히 숙취 때 이 물 그대로 라면을 끓여먹으면 속이 시원하면서도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특히나 콩나물은 잘못 끓이면 비린내가 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뚜껑을 닫고서  5분 이상 푹 끓이거나, 뚜껑을 열고서 끓여줘야 비린내가 안 납니다. 기억하세요. 둘 중 하나입니다. 열거나, 닫거나 이 두 가지를 같이 진행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면서도 맛있게 먹는 방법이죠.

     

    7. 꿀을 깔끔하게 푸는 법

    꿀을 푸는 나무수젓이 없는 경우 어떻게 깔끔하게 풀 수가 있을까 고민을 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는 숟가락을 뜨겁게 달군 후 사용을 하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꿀을 볼 수가 있으며 이외에 꿀팁으로는 심한 변비가 있을 경우 꿀에는 변비에 좋은 성분이 있기 때문에 장 운동이 활발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 취침 시에 꿀을 한 스푼 먹고 30~1시간 후 생수 한 컵을 마셔줍니다. 혹은 변비가 아닌 위장병이 있을 경우에도 좋은데 이때 주의할 점은 식사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만약 마실 경우에는 물에 타서 마셔주면 좋습니다. 이밖에도 체력과 면역력이 약할 때에도 좋은 꿀이죠.

     

    8. 귤껍질, 오렌지 껍질 활용법

    출처 - 구글 사진

    반응형

    가을, 겨울철에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귤, 오렌지는 먹다보면 껍질이 많아서 쓰레기가 많아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를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껍질 이는 천연 방향제로도 사용을 할 수가 있으며 전자레인지의 잡내를 잡거나 찌든 때를 제거하기에도 좋습니다. 방향제로 사용을 할 때에는 껍질을 쪼개서 분리해 보관을 하면 집안 가득 귤향을 낼 수가 있는데 이때 더 좋은 방법으로는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형태를 만들어 놓으면 신발장, 화장실, 냉장고 등에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자레인지에 껍질을 넣고 물을 가득 부은 후 2분 정도 돌려주면 상큼한 향과 함께 살균을 할 수가 있고 마른 행줃로 닦아주면 청소 끝.

     

    9. 오징어 껍질 빠르게 손질하는 법

    오징어의 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먹지만 부드럽게 먹고 싶은 사람들은 이 막을, 껍질을 제거하고 싶어하는데 가장 손질하기 편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여기에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바로 키친타월인데 이 키친타월로 껍질 부분을 쓰윽쓰윽 문질러주면 정말 쉽고 빠르게 벗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키친타월이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굵은소금인데 굵은소금을 껍질 끝부분에 뿌려서 문지르면 바로 벗겨지는 껍질을 확인할 수가 있으며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낼 수가 있고 가장 최근에 사용한 방법으로는 양파망이 있습니다. 양파망을 손에 끼운 채 껍질을 벗겨주면 쓰레기도 안 나오고 소금도 절약할 수 있기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죠.

     

    10. 얼음을 빨리 얼리는 법

    더운 여름날에 나는 빠르게 얼음을 먹고 싶은데 냉동실을 열었더니 얼음이 없다? 그럴경우 빠르게 얼리는 법으로는 찬물이 아닌 뜨거운 물을 넣어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찬물을 넣었을 때보다도 빠르게 얼릴 수가 있으면서 더 좋은 방법은 쿠킹포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쿠킹호일을 얼음틀에 꼭 맞춰준 후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을 넣는 부분에는 포일이 닿으면 안 되니 주의해주세요. 이후 2시간 정도만 얼려주어도 냉동실의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안 했을 때와는 다르게 바로 전체적으로 꽁꽁 얼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으며 호일을 감싼 경우 손으로 만졌을 때 전체적으로 더 낮은 온도가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호일의 알루미늄 성분 덕분에 냉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전달을 해서 얼음을 얼릴 때 어는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는 거죠.

     

    11. 생선 비린내 냄새 제거법

    출처 - 구글 사진

    고등어를 좋아하는 저는 특히나 이 생선 냄새는 정말 싫어하는데 이 냄새, 비린내를 제거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김 빠진 맥주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먹다 남은 맥주 버리지 말고 냄새 제거에 양보하세요. 10분 정도 생선을 담가놓으면 비린내뿐만 아니라 맛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여기서 도 다른 팁은 레몬즙을 뿌려두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우유도 활용이 가능한데 우 유또 한 생선을 담가 두면 비린내 제거뿐만 아니라 육즙조차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제

    반응형

    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쌀뜨물에 넣어 두어도 좋으니 원하시는 것으로 선택을 해서 비린내를 제거하면 되죠.

     

    12. 쌀벌레 제거 방법

    며칠 전에 쌀벌레가 생겨서 쌀을 통제로 버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여러분들은 저처럼 쌀을 버리지 말고 제거해보세요. 쌀 통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고 유지를 할 수가 있으면서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쌀벌레의 습성을 이용하여 직사광선을 쫗아주는 것인데 이러면 쌀맛이 떨어지니 다른 방법으로는 유리나 금속 또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 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종이에 보관을 할 경우에는 종이를 뚫고 들어갈 수 있으면서 공기가 잘 통할 때에 더 잘 생기니 주의해야 하며 장기간 보관을 할 시에는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혹은 월계수 잎을 넣어두어도 좋으니 한 번 넣어보시고 뭐니 뭐니 해도 적은 양을 빠르게 먹으면서 없애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죠. 쌀벌레는 쌀 속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빠르게 먹어 치우세요.


    오늘은 이렇게 12가지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세상에 팁이란 팁들은 다 가지고 오고 싶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있네요. 이상 제 경험에서 골치 아픈 것들에 관한 팁을 알아보았으며 오늘 아침 식사는 생선과 콩나물 국으로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꿀팁들 가져가세요.

    반응형